[PL STAR] "아르테타에게 증명하고 싶다"...또 환상골! 아스널 역전승 일등공신→기마랑이스가 밝힌 동기부여

[PL STAR] "아르테타에게 증명하고 싶다"...또 환상골! 아스널 역전승 일등공신→기마랑이스가 밝힌 동기부여

사진=아스널[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클러치 능력으로 아스널에 역전승을 안겼다. 아스널은 1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의 전반은 좋지 못했다. 전반에는 리즈의 공세에 고전했다....

사진=아스널
사진=아스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클러치 능력으로 아스널에 역전승을 안겼다.

아스널은 1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의 전반은 좋지 못했다. 전반에는 리즈의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8분 제임스 저스틴의 헤더와 노아 오카포르의 슈팅으로 위기를 맞았고, 전반 27분 제이든 보글의 슈팅도 나왔지만 다비드 라야의 선방으로 실점을 피했다.

아스널은 노니 마두에케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전반 21분 마두에케의 크로스를 받은 카이 하베르츠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트래포드에게 막혔고, 전반 29분 마두에케의 슈팅과 전반 42분 하베르츠의 헤더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리즈의 위협적인 공격을 막아낸 아스널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아스널은 리즈의 선제골 이후 빠르게 반격했다. 후반 10분 가브리엘 구드문드손의 크로스를 받은 제임스 저스틴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17분 벤 화이트의 헤더 패스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율리엔 팀버, 빅토르 요케레스,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차례로 투입한 아스널은 후반 25분 기마랑이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0분 사카의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지만, 아스널은 공세를 이어가며 추가 득점 기회를 노렸다. 후반 막판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슈팅으로 쐐기골을 노렸으나 트래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추가골을 넣지 못했지만 아스널은 리즈의 막판 공세를 버텨내고 리드를 지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기마랑이스는 'TNT 스포츠'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기쁘다. 지난 브라이턴튼에서는 우리가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느꼈다. 오늘은 다시 일어서는 정신력이 중요했다. 오늘은 아스널 홈에서 치르는 첫 공식 경기였다. 골을 넣어 정말 기쁘고, 중요한 득점이자 중요한 승점 3점이다. 마무리도 훌륭했고 정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에 온 후 벌써 2골이다. 기마랑이스는 "정말 기분이 좋다. 나에게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는 것이다. 이곳에서 첫 골을 넣었고, 중요한 득점이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르테타 감독에게 증명을 원한다. 기마랑이스는 "나는 지난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내 가치를 증명해 왔다. 물론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항상 경기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내게 가장 중요한 건 경기장에 나가 최고의 축구를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 그렇게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