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연패는 없었다!…'칼라피오리→기마랑이스 연속골' 리즈에 2-1 역전승
브루누 기마랑이스(아스널)가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5승 1패 승점 15로 2위, 리즈는 2승 3무 1패 승점 9로 5위다. 아스널은 지난달 19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전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는데, 휴식기가 끝난 뒤 첫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카이 하베르츠가 나섰다. 노니 마두에케,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가 2선에서 지원 사격했다. 3선에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와 데클란 라이스가 호흡을 맞췄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에즈리 콘사, 벤 화이트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다비드 라야가 골문을 지켰다.
리즈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노아 오카포르와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투톱으로 출격했다. 미드필더에 가브리엘 구드문손, 다나카 아오, 이선 암파두, 안톤 슈타흐, 제이든 보글이 섰다. 타리크 무하레모비치, 니코 엘베디, 제임스 저스틴이 후방을 지켰다. 제임스 트래포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 리즈의 골문을 위협했다. 마두에케가 올린 크로스를 하베르츠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아스널은 리즈의 기세에 눌렸다. 전반 27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보글이 슈팅했지만, 라야가 선방했다. 전반 34분에는 암파두의 헤더 슈팅을 라야가 잡았다. 전반 44분에는 구드문손이 강력한 슈팅을 때렸는데, 라야가 선방했다.

아스널은 후반 10분 리즈에 실점했다. 구드문손이 올린 크로스를 저스틴이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17분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마두에케가 올린 크로스를 화이트가 머리로 골문 앞에 떨어뜨렸다. 칼라피오리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곧바로 세 장의 교체 카드를 꺼냈다. 화이트, 하베르츠, 루이스스켈리를 빼고 위리엔 팀버, 빅토르 요케레스,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투입했다.
용병술은 적중했다. 후반 25분 기마랑이스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사카와 외데고르, 라이스가 패스를 주고받으며 기회를 만들었다. 라이스의 패스를 받은 기마랑이스가 슈팅을 때려 골문을 열었다.
아스널은 이후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