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과 아틀레티코 활약이 달랐다'…이강인 복귀, 프리메라리가 일정 재개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활약이 달랐다'…이강인 복귀, 프리메라리가 일정 재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전이 주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전이 주목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초반 프리메라리가에서 5승1무1패(승점 16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A매치 휴식기 이후 리그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2골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가운데 A매치 기간 이후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9일 '이강인은 두 가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틀레티코로 복귀해 A매치 기간 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려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이강인은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를 요청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복귀전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표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보여줬던 최고의 기량을 되찾고 싶어한다. 이강인은 자국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이번 A매치 기간 중 3경기에 출전해 아틀레티코에서의 인상적인 활약과 비교하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강인의 이중적인 면모는 인상적이다. 아틀레티코에서 이강인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말라가전과 오사수나전에서 경기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프리메라리가 8월의 골을 수상했고 아틀레티코 팬들이 선정한 9월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열린 우즈베키스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됐다. 이강인은 발목 통증으로 인해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 복귀한 가운데 알라베스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스페인 아스 등은 이강인의 이번 대표팀 활약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45분만 뛰었고 아틀레티코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이강인의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났다. 이강인은 모레노 감독의 전략에 얽매이게 됐다. 모레노 감독은 이강인을 다시 한번 오른쪽 윙으로 기용했고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누리던 자유로운 움직임이 없었다'며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간간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맨체스터 시티 소속 후사노프가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수비진이 이강인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이강인은 이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우루과이전에서 손흥민의 득점 상황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 외에는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최근 활약에 비하면 한국대표팀에서의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축구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축구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