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무관의 한' 못 풀고 한화 떠난다

김경문 감독, '무관의 한' 못 풀고 한화 떠난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납니다.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오늘(10일) 시즌 최종전이 김 감독이 한화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며 설명했습니다.김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2025년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리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납니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오늘(10일) 시즌 최종전이 김 감독이 한화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며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2025년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리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지만, 올 시즌엔 투수들의 부진이 이어지며 9위에 그쳤습니다.

구단은 새 감독 선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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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