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 최원준 넘었다…205안타 단독 선두 등극
빅터 레이예스. 사진=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205번째 안타를 터뜨렸다.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회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에 그쳤던 레이예스는 1-3으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LG 고우석을 상대로 중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205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회말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에 그쳤던 레이예스는 1-3으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LG 고우석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4안타로 최원준(204안타·kt 위즈)과 공동 1위에 올랐으나 레이예스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레이예스는 2024년 202안타, 지난해 187안타로 2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레이예스는 오는 12일 정규시즌 최종일까지 최원준과 치열한 안타 기록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