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또 쳤다' KIA 카스트로, 시즌 20호포 '쾅'…개인 통산 2번째 연타석 홈런 [광주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카스트로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16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해럴...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카스트로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16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KIA는 박재현(좌익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한유섬(지명타자)~안상현(2루수)~임근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최민준이다.


카스트로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SSG 선발 최민준의 2구째 130km/h 커터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20m로 측정됐다.
이로써 카스트로는 전날 창원 NC 다이노스전 9회초 다섯 번째 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폭발했다. 카스트로의 개인 통산 2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앞서 카스트로는 지난 7월 19일 문학 SSG 랜더스전~7월 21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1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IA는 3회초 현재 SSG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