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기선제압 120m 솔로포 폭발...데뷔 첫 20홈런 고지 밟았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카스트로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방문팀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카스트로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10.10 / dreamer@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10/0005621561_001_20261010173911043.png?type=w647)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카를로스 카스트로가 첫 20홈런을 터트렸다.
카스트로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팀간 최종전에 출전해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SSG 선발 최민준은 1회말 세 타자를 삼진 삼진 유격수 직선타로 막았다. 2구 몸쪽 높은 130km짜리 커터가 들어오자 즉각 반응했다.
타구는 총알처럼 날아가더니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걌다. 비거리 120m짜리 선제홈런이다.
전날 창원 NC전에서 9회초 결정적인 스리런홈런으로 날려 시즌 19호를 기록했다. 아홉수 없이 이틀에 걸쳐 연타석 홈런으로 20호를 채웠다.
97경기만에 20홈런이었다. 부상으로 두 달 빠졌는데도 기어코 20호 홈런고지를 밟았다. 이 홈런으로 85타점째를 기록했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