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초대형' 겹경사! 아르테타 4년 계약→'1870억 MF' 장기 재계약 합의...'英 BBC 컨펌' 주급 6억 수령, "팀 내 최고 대우 약속"

아스날 '초대형' 겹경사! 아르테타 4년 계약→'1870억 MF' 장기 재계약 합의...'英 BBC 컨펌' 주급 6억 수령, "팀 내 최고 대우 약속"

BBC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데클란 라이스와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풋볼부저 제공2026년 9월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가슴으로 볼을 받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날 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영국 'BBC'는 8일(이...

BBC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데클란 라이스와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풋볼부저 제공
BBC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데클란 라이스와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풋볼부저 제공
2026년 9월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가슴으로 볼을 받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2026년 9월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가슴으로 볼을 받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날 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라이스가 아스날과 새로운 장기 계약 합의에 가까워졌다"며 "현재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팀 내 최고 연봉자 반열에 오른다. 매체는 "라이스는 현재 주급으로 알려진 24만 파운드(약 4억 3000만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이 체결되면 35만 파운드(약 6억 2000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날 최고 연봉자 부카요 사카와 비슷한 수준의 대우"라고 덧붙였다.

데클란 라이스가 2026년 9월 열린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데클란 라이스가 2026년 9월 열린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4년 재계약을 발표한 아스날은 라이스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는 데 성공하는 모양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1억 500만 파운드(약 1870억원)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라이스는 공식전 165경기 21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55경기 5골 9도움을 올리며 팀을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려놓았다. 구단은 이러한 기여도를 반영해 재계약을 추진했다.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유스 출신인 라이스는 2013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스팀으로 옮긴 뒤 2016-17시즌 1군 데뷔를 이뤘다. 2017-18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확보해 웨스트햄 통산 245경기 15골 13도움을 올렸다.

센터백에서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꾼 뒤 수비력과 패스, 킥, 공중볼 경합, 활동량을 모두 겸비한 중앙 및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