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경사" 대전 팬 신났다…마사가 만든 역전극
전반 45분, 상대 수비를 제친 뒤 감각적인 발끝 슛으로 골문을 연 전북의 티아고.올 시즌 전북을 상대로 단 한 골도 뽑아내지 못했던 대전이지만 오늘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후반 10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마사가 머리로 방향만 바꿔 동점골을 터뜨렸고요.후반 39분에 터진 역전골도 마사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전반 45분, 상대 수비를 제친 뒤 감각적인 발끝 슛으로 골문을 연 전북의 티아고.
올 시즌 전북을 상대로 단 한 골도 뽑아내지 못했던 대전이지만 오늘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후반 10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마사가 머리로 방향만 바꿔 동점골을 터뜨렸고요.
후반 39분에 터진 역전골도 마사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위제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때린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는데, 흘러나온 공을 디오고가 재빨리 밀어넣어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2대1 역전극.
대전이 홈에서 전북을 꺾은 건 18년 만인데요.
오랜 징크스를 끊어낸 승리에 대전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출처: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