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11개…유현조, 단독 선두 도약
국내 여자 골프에서 유현조 선수가 '못 말리는 버디쇼'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번 주 대회는 KLPGA 투어에서는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데요.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을 깎는 방식입니다. &#...
국내 여자 골프에서 유현조 선수가 '못 말리는 버디쇼'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번 주 대회는 KLPGA 투어에서는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데요.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을 깎는 방식입니다.
유현조는 오늘(9일) 2라운드에서 첫 홀을 시작으로 다섯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전반에만 7개의 버디를 몰아쳤고, 후반에도 버디 4개를 추가했습니다.
샷이면 샷, 퍼팅이면 퍼팅, 말 그대로 '되는 날'이었네요.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1개를 잡아내 22점을 추가한 유현조는 1점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면 오늘만 11언더파 61타를 친 거네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는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이소정)
출처: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