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탈맨유 아이콘' 전 스승과 재회하나!…"레알 마드리드가 에이전트와 접촉"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콧 맥토미니(나폴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맥토미니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그의 에이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콧 맥토미니(나폴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맥토미니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그의 에이전트 측에 접촉했다"며 "나폴리에서 맥토미니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맥토미니는 2024년 8월 나폴리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24-25시즌 36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고 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 44경기 14골 4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에는 2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경미한 양성 부정맥 증상으로 회복 중이다.
나폴리는 맥토미니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맥토미니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바이블'은 "이탈리아 '일 마티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맥토미니 측근들과 접촉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불확실한 맥토미니의 미래에 관해 문의했다고 주장했다"며 "해당 보도는 또한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맥토미니에게 관심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맥토미니는 지난여름 잉글랜드 복귀설에 휩싸인 바 있다"고 했다.
맥토미니는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 인연이 있다. 그는 2017년 5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스포츠바이블'은 "무리뉴 감독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맥토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오 퍼디난드가 지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선수들에 관해 질문했을 당시 맥토미니를 '내 아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맥토미니를 떠올려 보면, 당시 폴 포그바가 벤치에 있었지만 나는 세비야전에서 맥토미니를 출전시켰다. 그는 내 아들이다. 나는 구단을 옮길 때마다 내 아들 같은 선수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내 아들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