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3골’ 인천, 포항 3-0으로 꺾고 7위…강원은 부천 2-0 제압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4경기 만에 승리했다.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한 인천(승점 42)은 7위에 자리했다. 반면 포항(승점 40)은 8위에 머물...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한 인천(승점 42)은 7위에 자리했다. 반면 포항(승점 40)은 8위에 머물렀다.
전반에 이미 승부가 갈렸다. 인천은 전반 16분 이민혁의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39분에는 이민혁의 도움을 받은 이청용이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무고사가 감아차기 슛으로 일찌감치 달아났다.
포항은 추격을 위해 분투했으나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강민준의 크로스를 완델손이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취소 됐다.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는 강원FC가 부천FC를 2-0으로 꺾었다. 강원은 승점 46으로 3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