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케인 미국에서 재회 기대'…MLS, 케인에게 공개 러브콜
무리뉴 감독이 2020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흥민과 케인을 격력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케인의 합류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9일 ESPN 등을 통해 "케인이 MLS로 왔...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케인의 합류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9일 ESPN 등을 통해 "케인이 MLS로 왔으면 좋겠다. 케인의 합류는 MLS가 제대로 된 리그를 건설했다는 꿈을 실현한 것이다. 우리는 케인 같은 선수들이 'MLS에서 뛰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며 "메시가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거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하는 것보다 MLS에서 활약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돈 가버는 베컴이 MLS에서 활약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베컴은 MLS를 신뢰와 존경을 받는 리그로 만들었다. 베컴은 전성기에 LA에 왔다. 베컴은 MLS가 경쟁력있고 재미있고 훌륭한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리그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베컴의 이적으로 앙리를 비롯한 수많은 선수들이 MLS에 합류했다"며 "이제는 메시가 MLS를 선택했다. 우리는 시골길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있다. 우리는 더 경쟁력있는 리그를 만들고 클럽월드컵에서 승리할 수 있는 팀을 배출하는 클럽을 만들어야 한다. MLS 클럽들이 전 세계의 다른 클럽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MLS는 케인의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은 지난 6일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은 재계약에 대해 순조롭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차례 득점왕을 차지했던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