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이강인, ATM 훈련 복귀…알라베스전 선발 출전 전망

'발목 부상' 이강인, ATM 훈련 복귀…알라베스전 선발 출전 전망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복귀해 미소를 보이는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했습니다.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알레베스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진행했고 최근 몇...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복귀해 미소를 보이는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복귀해 미소를 보이는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9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알레베스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진행했고 최근 몇 주 동안 대표팀에 차출됐던 모든 선수들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틀레티코의 피트니스 코치는 모든 선수들에게 맞춤형 훈련 계획을 세웠다. 특정 선수들은 체육관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모레노 감독이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예방 차원에서 교체한 이강인에게 몸상태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강인은 국내에서 치러진 A매치 4연전 중 3경기에 나섰습니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 에콰도르전에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우루과이전에는 선발출전해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이후 베네수엘라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선발로 나섰는데, 우즈벡전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전반전 종료 이후 교체됐습니다.

이에 대해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대한민국과 대표팀을 사랑하는 선수다. 오늘 굉장히 노력했지만 발목에 부상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라리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를 우리 대표팀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교체를 지시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부상 정도에 관해서는 이강인이 직접 "(아프거나 심각한) 그런 건 아니다. 오래된 부상이라 잘 관리하면서 해야 할 것 같다"며 심각한 수준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스페인 비토리아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과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이 알라베스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이강인 #알라베스 #모레노 #축구대표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