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이예스 1번! 롯데, '박세웅 동생' 박세진 1군 등록→선발 출격?…김강현-김태균 말소 [부산현장]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2사 레이예스가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6.10.5/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최다안타 1위를 다투는 빅터 레이예스는 이날도 1번타자로 출격한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5차전을 치른다.
이날 롯데는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 고승민(2루) 한동흐(3루)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조세진(좌익수) 윤동희(우익수) 황성빈(중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신예 김한결이다.
이날 롯데는 투수 김강현-김태균을 1군에서 말소했다. 대신 투수 송재영-박세진을 1군에 등록했다. 송재영은 올시즌 2군 무대에서 26경기 평균자책점 0.71을 기록했고, 박세진은 선발로 활약하며 10승1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한 바 있다.
당초 롯데는 남은 경기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김한결-나균안-김진욱이 출격할 예정이었고, 마지막 경기는 미정으로 남겨둔 바 있다. 로테이션 순서와 날짜라면 김태균이었지만, 김태균 대신 박세진을 기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