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놓친 거 후회하지?" 英 깜짝 주장, 왜?...'韓 대표팀' 활약에 반했다→"팰리스가 영입해야 해" 강력 추천
[OSEN= 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경기를 가졌다.한국은 지난 24일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연속골이 터져 에콰도르를 3-0으로 제압했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대표팀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전반 한국 황희찬이 드리...
![[OSEN= 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경기를 가졌다.한국은 지난 24일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연속골이 터져 에콰도르를 3-0으로 제압했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대표팀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전반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6.09.28 / sunday@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9/0005620946_001_20261009025513749.jpg?type=w647)
[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30, 샬케)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는 날이 올까. 영국 현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를 영입하지 않은 선택을 후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간)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을 성사시켜야 한다. 그의 기록은 엄청나다"라며 "팰리스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을 공략해 황희찬을 영입하지 않은 결정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이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0으로 꺾은 친선경기를 언급하며 "만 30세인 황희찬은 여전히 매우 위협적이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세 차례 드리블을 모두 성공시키며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 횟수였다"고 짚었다.
또한 풋볼 인사이더는 "황희찬은 득점 기회도 한 차례 만들어냈다. 파이널 서드로 패스 3개를 전달했고, 상대 선수들의 반칙을 세 차례 얻어냈으며, 지상 경합 7차례를 모두 이겨 100% 승률을 기록했다"라며 "한국 대표팀 역시 황희찬의 활약 덕을 보고 있다. 그는 매우 인상적인 수치를 남겼다"고 강조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9/0005620946_002_20261009025513791.jpg?type=w647)
황희찬은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공격포인트 4개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그는 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고,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300만 유로(약 45억 원) 규모의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돼 있다.
새로운 무대에선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황희찬은 독일에서 치른 첫 두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다. 지난달 우니온 베를린을 3-1로 꺾은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1호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도 발탁된 황희찬. 풋볼 인사이더는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황희찬은 왼쪽 측면에서 상대를 완전히 공포에 빠뜨렸다. 그는 공격진 어느 위치에서도 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팰리스에 다시 한번 황희찬을 추천하기도 했다. 지난여름 황희찬은 새로운 도전을 추진했고, 울버햄튼 측도 그의 의사를 존중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여름에도 황희찬과 연결됐던 팰리스가 행선지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팰리스가 발을 빼면서 그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독일로 향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9/0005620946_003_20261009025513844.jpg?type=w647)
풋볼 인사이더는 팰리스가 부진하고 있는 에반 게상을 대신해 황희찬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스톤 빌라 공격수 게상은 올 시즌 임대로 팰리스에 합류했지만, 프리미어리그 2경기에서 54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매체는 "지난 8월 황희찬은 팰리스의 영입 후보가 아니었지만, 피에르 사주 감독은 머지않아 황희찬 영입을 재추진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라며 "황희찬이 커리어 후반부를 향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전을 통해 증명했듯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주 감독은 게상의 활약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인사이더는 "팰리스는 조만간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며 사주 감독이 이미 게상에게 '질렸다'고 밝혔다.
게상 역시 황희찬과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소화하는 자원이다. 게상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황희찬이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매체는 "심지어 이번 시즌 도중 게상의 임대 계약이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그렇게 되면 황희찬은 곧바로 팰리스 선수단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