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떠나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위기'…시즌 중 이적 불가 '잔류 예측'

'김민재 떠나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위기'…시즌 중 이적 불가 '잔류 예측'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6일 바이에른 뮌헨의 겨울 이적시장 선수단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초반 최고 수준의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다. 거의 모든 포지션에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면서도 '일부 포지션에선 주전 선수들을 뒷받침할 선수층이 부족하다. 바이에른 뮌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왼쪽 측면 공격수다. 케인을 제외한 스트라이커 부재가 문제다. 중앙 미드필더진도 선수가 부족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또 다른 포지션은 중앙 수비'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토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도 '이토가 매각되면 바이에른 뮌헨은 기존 센터백 듀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 이외에 유일한 백업 자원은 김민재 뿐이다. 이토가 떠날 경우 대체 선수 영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더포스오피셜 등은 6일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김민재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시즌 중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김민재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놓고 팀을 떠나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며 토트넘의 김민재 영입설을 전했다. 반면 독일 스포르트 등은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을 추진할지는 의문이다. 김민재를 매각한다면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료와 연봉 등 재정적인 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며 김민재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5-1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5-1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