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야망! PL서 제대로 터진 '프랑스 국대 LB' 영입 정조준...본머스 예상 요구액만 무려 1062억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야망! PL서 제대로 터진 '프랑스 국대 LB' 영입 정조준...본머스 예상 요구액만 무려 1062억

출처:맨유 SNS(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아드리앵 트뤼페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8일(한국시간) "맨유는 트뤼페르 영입을 두고 리버풀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경쟁팀들과 유럽 주요 구단들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할 전망이다....

출처:맨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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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아드리앵 트뤼페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8일(한국시간) "맨유는 트뤼페르 영입을 두고 리버풀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경쟁팀들과 유럽 주요 구단들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할 전망이다. 트뤼페르는 2027년 이적시장을 앞두고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왼쪽 수비수 보강은 맨유의 우선순위 가운데 하나다. 루크 쇼가 오랜 기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가운데 확실한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서 해당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 역시 임시방편이 아닌 전문 왼쪽 수비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여러 후보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트뤼페르가 맨유 스카우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입성 직후 빠르게 적응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생 트뤼페르는 프랑스 출신 왼쪽 수비수다. 스타드 렌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본머스는 리버풀로 떠난 밀로시 케르케즈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트뤼페르를 영입했다. 트뤼페르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왼쪽 수비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제는 타 구단과의 경쟁이다. 특히 리버풀까지 트뤼페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해 케르케즈 영입에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08억 원)를 투자했지만 아직 기대만큼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다시 한번 본머스의 왼쪽 수비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출처: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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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스톤 빌라를 비롯해 벤피카, 바이에른 뮌헨, AC 밀란도 트뤼페르를 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트뤼페르가 본머스로 이적하기 전부터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로 향후 상황에 따라 다시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

본머스는 쉽게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다. 트뤼페르를 오는 1월 영입하기 위해서는 약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062억 원)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본머스가 UEFA 유로파리그에서 계속 경쟁하고 있을 경우 시즌 도중 들어오는 이적 제안을 거절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트뤼페르는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인 데다 프랑스 대표팀 경험까지 갖췄고 이미 프리미어리그 적응까지 마쳤다. 다만 수준급 왼쪽 수비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빅클럽의 관심까지 쏟아지고 있어 영입을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할 전망이다.

출처: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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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