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충격'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년 '매각' 고려...경기력 기복이 원인, 2027년 '대규모 수비 리빌딩' 목표
7일 더하드태클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오고 달로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풋볼부저 제공2026년 9월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가 끝난 뒤 퇴장하고 있는 디오고 달로./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오고 달로를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7일(이하 한국...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오고 달로를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내년 여름 달로의 매각에 점점 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출신 달로는 좌우 측면을 모두 담당하는 풀백이다. 빠른 주력과 공격 가담이 강점으로 꼽힌다.
포르투 유스 출신의 달로는 2018년 맨유에 합류했다. 입단 초기 AC 밀란 임대를 다녀온 뒤 2021-22시즌부터 주전으로 출전 시간을 늘렸다.

2022-23시즌 공식전 49경기 3골 5도움을 올리며 선수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24-25시즌에는 53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지난 시즌부터 경기력 저하가 지적됐다. 이번 시즌 역시 선발로 나서고 있으나 기량 발휘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구단 측도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달로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더하드태클'은 "맨유는 내년에 풀백 달로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의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7년에는 수비진 보강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로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명단에 오른 바 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