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 역대급 이적 성사되나…西 기자 충격 주장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에 분노! 리버풀이 선두 주자"
프랑수아 가야르도는 킬리안 음바페가 내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주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매각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리버풀은 2027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매각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며 "리버풀은 2027년 음바페를 안필드로 데려오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2024년 7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는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9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과는 큰 인연이 없었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든 것이 전부다.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9년 6월 만료된다. 하지만 음바페가 그 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수아 가야르도는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을 통해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음바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선수의 최우선 선택지는 리버풀이다"라며 "리버풀은 최근 몇 주 동안 이미 파이자 라마리와 접촉했다"고 했다.
이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에서 사랑받거나 지지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적료는 2억 유로(약 3000억 원)에서 2억 5000만 유로(약 3750억 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야르도는 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계 독점 보도.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 분노하고 실망했다"며 "그는 2027년 여름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앞길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그의 다음 행선지는 PL이다"며 "이상, 폭탄 발표 끝이다! 아니라면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스페인 기자 후안 헤수스도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탈설에 힘을 실었다.
헤수스는 6일 SNS를 통해 "음바페 측은 시즌 시작 전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구단은 이런 종류의 회의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첫 번째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게 이는 엄청난 문제다. 음바페는 그의 프로젝트에서 절대적인 중심이며, 페레스는 음바페의 이탈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음바페가 떠나는 것을 엄청난 실패로 여길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구단의 입장은 명확하다. 음바페가 내년 여름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는 2028년이 되기 전에 이적시장에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