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마운드에 5.6억 투자' 삼성 미래 책임질 새 얼굴들 계약 완료...1R 김민훈 2.5억, 2R 임영주 1.5억
광주진흥고 김민훈[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신인 선수들에게 지급한 계약금 총 8억 원 가운데 70%인 5억 6천만 원을 투수 5명에게 투자하며 미래 마운드 보강에 힘을 실었다.삼성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8일 알렸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7 신인 선수들에게 지급한 계약금 총 8억 원 가운데 70%인 5억 6천만 원을 투수 5명에게 투자하며 미래 마운드 보강에 힘을 실었다.
삼성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8일 알렸다.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된 광주진흥고 우완 투수 김민훈은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김민훈은 청소년대표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유망주다. 속구 구위와 커맨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도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임영주는 계약금 1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이밖에 4라운드에서 지명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가 8000만 원, 5라운드에서 선택을 받은 경남고 투수 차유주가 7000만 원의 계약금을 받게 됐다.
한편, 2027 신인들은 이미 팬들과 첫 만남도 가졌다.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루키스 데이'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향후 신인 선수 입단식에도 참석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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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