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알 마드리드 훈련→파리 이동 비난 폭발…'부상' 킬리안 음바페 사태 일파만파 '사전 조율된 자선 목적의 방문' 새 국면

"충격" 레알 마드리드 훈련→파리 이동 비난 폭발…'부상' 킬리안 음바페 사태 일파만파 '사전 조율된 자선 목적의 방문' 새 국면

TOPSHOT -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

TOPSHOT -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OZAN KOSE / AFP)
TOPSHOT -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OZAN KOSE / AFP)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R) leaves the Kocaeli Stadium after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FRANCK FIFE / AFP)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R) leaves the Kocaeli Stadium after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FRANCK FIFE / AFP)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사태가 일파만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가 A매치 휴식기 기간 중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훈련을 마친 뒤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가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 내부 일각에선 이번 휴식기 동안 그의 태도와 이미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황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예상대로 또 다시 논란을 낳았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선 그의 일부 행동에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OPSHOT -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reacts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and to a leg pain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OZAN KOSE / AFP)
TOPSHOT -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reacts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and to a leg pain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oto by OZAN KOSE / AFP)

음바페는 지난달 26일 튀르키예 코자엘리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1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지네딘 지단 신임 감독의 프랑스 사령탑 데뷔전이었다. 음바페는 후반 9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음바페는 득점 직후 왼쪽 다리를 절뚝이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대로 왼쪽 무릎 부위를 잡고 쓰러졌다. 음바페는 일어나서 경기에 복귀했지만, 결국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교체됐다. 그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도 하차했다.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L) reacts with France's head coach Zinedine Zidane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and injuring his leg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
France's forward #10 Kylian Mbappe (L) reacts with France's head coach Zinedine Zidane after scoring the opening goal and injuring his leg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League A, Group 1) first leg football match between Turkey and France at the Kocaeli Stadium in Izmit, on September 25, 2026. (Ph

문제가 발생했다. 음바페가 회복 기간 중 클럽을 찾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전해져 논란을 야기했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분노했단 얘기까지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훈련 중 또 다시 파리를 방문해 불을 지폈다.

'비인스포츠'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의 파리 방문은 결코 즉흥적인 것이 아니었다. 오래전부터 계획되고 합의된 일정이었다. 음바페는 어린이 자선 행상에 참석했는데, 이는 이미 예정됐던 공식 일정이었다. 즉흥적인 외출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사전에 조율된 자선 목적의 방문이었다. 무단 이탈이나 단순 휴식이 아니라, 당일 왕복이라는 강행군을 통해 음바페가 자선 활동이라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번 상황은 구단 내부 일각에서도 논쟁을 야기했다. 하지만 사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섣불리 판단하기 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