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금융그룹·온피니티, 24년 전통 김희태축구센터 메인스폰서로…축구사업 본격화
사진 | 온피니티[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KHT 김희태축구센터와 온피니티㈜가 7일 경기도 포천의 KHT 김희태축구센터에서 ‘메인스폰서십 및 대한민국 축구인재 육성사업을 위한 공식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피니티㈜는 센터의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양측은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 경기력 향상,...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KHT 김희태축구센터와 온피니티㈜가 7일 경기도 포천의 KHT 김희태축구센터에서 ‘메인스폰서십 및 대한민국 축구인재 육성사업을 위한 공식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피니티㈜는 센터의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양측은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 경기력 향상, 상급학교 진학 및 국내 프로무대 진출 지원, 선수 매니지먼트, 국내외 축구 네트워크 구축,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김희태축구센터는 지난 2002년 김희태 감독이 경기도 포천에 설립한 유소년 축구 전문기관이다. 김희태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로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아주대학교, 대우 로얄즈, 명지대학교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했다. 안정환과 박지성 등 주요 선수들을 지도한 경력을 바탕으로 24년간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에 집중해왔다.
ON금융그룹은 금융, 투자, 부동산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주요 계열사로 ON투자자문㈜와 ON투자개발㈜가 있다. 스포츠산업 진출을 위해 온피니티㈜를 설립했으며, 온피니티㈜는 자체 축구단인 ONFINITY F.C 운영,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 매니지먼트, 스포츠 콘텐츠 제작,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희태축구센터에서 발굴된 유망 선수들은 ONFINITY F.C의 훈련, 테스트, 경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수 유소년 선수 공개 테스트, 전문 트레이닝, 국내외 축구캠프, 지도자 교육, 진로교육 등 다양한 공동사업도 추진된다. 국내 프로축구와 해외 축구클럽, 에이전트, 스포츠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희태 감독은 이번 협약에 대해 “좋은 선수를 찾아 제대로 가르치고 대한민국 축구에 보탬이 되는 선수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며 “24년간의 경험이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온피니티㈜ 김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스포츠 후원이 아니라 김희태 감독의 선수 발굴 및 육성 경험과 온피니티㈜의 기업 경영, 스포츠사업 역량을 결합해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측은 이번 메인스폰서 협약을 시작으로 선수 육성, 스포츠 콘텐츠, 마케팅, 축구 인프라 조성, 국내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