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쟁쟁! 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K리그 이달의선수상 두고 경쟁

9월도 쟁쟁! 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K리그 이달의선수상 두고 경쟁

9월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4명이 이달의선수상을 갖고 경쟁한다.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팬 투표가 8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라고 밝혔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

9월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4명이 이달의선수상을 갖고 경쟁한다.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팬 투표가 8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라고 밝혔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의선수상은 프로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함께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도 수여하고 있다.

9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7일 열린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도 포함된다.

9월 이달의선수상 후보는 대전하나시티즌 이명재, 강원 이유현, 제주SK 이탈로, FC서울 클리말라다. 이유현을 제외한 3명은 선수 경력 처음으로 이달의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명재는 대전이 치른 리그 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도 3차례나 선정됐다. 특히 어느 한 경기에 활약이 쏠리지 않고 9월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유현은 강원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전북현대와 28라운드에서는 왼발 크로스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도우며 1-1 무승부에 공헌했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유현은 강원 중원의 핵심으로 기능하며 공격포인트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기여를 팀에 하고 있다.

이탈로는 제주 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팀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탈로는 부천FC1995와 29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2-2 무승부를, 강원과 30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30라운드 MVP에도 선정된 그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맹활약을 펼치며 제주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했다.

클리말라는 서울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전북과 29라운드에서는 멀티골로 2-1 승리를 만들어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는 능력으로 올 시즌 서울의 선두 질주에 공헌했다.

이달의선수상은 프로연맹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팬 투표를 원하는 사람은 'Kick' 어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 후 투표가 열리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한 아이디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