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4파전'…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후보 발표, 8일부터 팬 투표 시작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명재(32·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29·강원FC), 이탈로(29·제주SK FC), 클리말라(28·FC서울)가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놓고 격돌한다.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명재(32·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29·강원FC), 이탈로(29·제주SK FC), 클리말라(28·FC서울)가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놓고 격돌한다.
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EA)가 매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K리그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PL),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 1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도 시상하고 있다.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 패치 부착 등 혜택이 제공된다.
9월 이달의선수상 후보 선정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30라운드,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가 기준이 됐다. 그 결과 이명재, 이유현, 이탈로, 클리말라가 후보에 올랐다.

이명재는 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뽑아냈고, 세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유현은 5경기에 나서 1도움을 올렸고, 특히 28라운드 전북현대전에서 예리한 크로스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로는 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약진에 큰 힘을 보탰다. 30라운드 강원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1-0 신승을 이끌었고,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4경기에 나서 3골을 몰아쳤고, 29라운드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라운드 MVP에 등극했다.
9월 이달의선수상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팬 투표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일까지 하루에 1회씩 총 4회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