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또 인정받았다! 前 토트넘 동료가 뽑은 '커리어 베스트11' 당당히 포함→케인·수아레스와 나란히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또 인정받았다! 前 토트넘 동료가 뽑은 '커리어 베스트11' 당당히 포함→케인·수아레스와 나란히

출처:연합뉴스 출처:울버햄튼 SNS(MHN 오관석 기자) 키어런 트리피어가 자신이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에 손흥민을 포함했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7일(한국시간) "트리피어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선수들을 골라 이상적인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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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울버햄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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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키어런 트리피어가 자신이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에 손흥민을 포함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7일(한국시간) "트리피어가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선수들을 골라 이상적인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함께했던 선수들을 대거 선택한 가운데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트리피어는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과거 한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로 자신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틀레티코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만큼 두 팀에서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골키퍼로는 얀 오블락을 선택했다. 수비진에는 카일 워커, 토비 알더베이럴트, 존 스톤스, 대니 로즈를 배치했다.

중원에는 코케와 무사 뎀벨레가 이름을 올렸으며 최전방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해리 케인을 선택했다.

오른쪽 측면에는 마르코스 요렌테를 지목했다. 왼쪽 측면에서 선택을 받은 인물은 손흥민이었다.

트리피어와 손흥민은 나란히 2015-16 시즌 토트넘에 입단해 약 4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트리피어가 2019년 여름 아틀레티코로 이적하기 전까지 함께 뛰며 인연을 쌓았다.

두 선수는 토트넘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경험했고 2018-19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다. 비록 리버풀에 0-2로 패하며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토트넘 역사에 남을 성과를 함께 만들었다.

출처: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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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는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인연은 계속됐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에서는 트리피어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 손흥민과 다시 만났다. 당시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에도 트리피어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함께했던 수많은 정상급 선수들 가운데 손흥민을 베스트 11에 포함했다. 토트넘에서 함께한 시간이 끝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손흥민을 향한 높은 평가는 여전했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