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신! '바르사 이적 시켜줄게' 미친 제안에도...토트넘 '이강인 동료' 영입 불가능하다, UCL 출전 좌절에 '노관심' "EPL 복귀도 꺼린다"
6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의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가능성이 매우 낮은 분위기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불가능한 분위기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불가능한 분위기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알바레스를 추격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알바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보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알바레스는 뛰어난 움직임과 슈팅 능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을 펼쳤고 2024-25시즌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 논란에 휩싸였다. 바르셀로나는 알바레스에 러브콜을 보냈고 알바레스도 “이적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논란의 발언을 남겼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면서 잔류를 하게 됐다.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토트넘이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 3억 파운드(약 5,500억원)를 투자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위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스트라이커에 고심이 큰 상황이며 알바레스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4일 “토트넘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3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그들은 바르셀로나 제안이 올 경우 이적을 허용하는 특별 조항까지 제안하면서 설득을 하려 한다”고 했다.

다만 알바레스에게 토트넘 이적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는 분위기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지 못하는 건 엄청난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