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나가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70억' 최악의 영입, 처분 기회 왔다! AC밀란이 러브콜→매각해야 새로운 공격수 추가 가능
7일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AC밀란이 조슈아 지르크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AC밀란이 조슈아 지르크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7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은 겨울 이적시장...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AC밀란이 조슈아 지르크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7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르크지를 영입할 계획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지르크지를 주목하고 있으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르크지는 네덜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으며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다. 또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주목을 받았다.
그는 볼로냐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고 2024-25시즌 4,300만 유로(약 6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졌다. 첫 시즌 전체 49경기 7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지르크지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며 맨유도 매각을 추진했다. AC밀란을 비롯해 유벤투스와 피오렌티나 등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그를 주목했고 막바지에는 에버턴까지 임대를 노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맨유에 남게 됐다.
맨유는 여전히 지르크지 매각을 원하고 있고 AC밀란이 다시 적극적으로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맨유는 지르크지를 매각한 뒤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트라이커 장 필리프 마테타를 데려오려 한다. 다만 마테타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지르크지의 매각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맨유 입장에서도 이적료 수익을 바로 올릴 수 있는 완전 이적이 최선의 상황이지만 임대를 통해 주급을 줄이는 방안도 가능한 선택지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