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찬의 데뷔 9년 만에 첫 100안타는 홈런으로! 시즌 16호 홈런 폭발

송찬의 데뷔 9년 만에 첫 100안타는 홈런으로! 시즌 16호 홈런 폭발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송찬의가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첫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6일 NC전에서 첫 타석 99안타를 기록한 뒤 6회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2회 내야안타성 타구가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100안타 기록을 뒤로 미룰 수도 있었지만 6...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송찬의가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첫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6일 NC전에서 첫 타석 99안타를 기록한 뒤 6회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2회 내야안타성 타구가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100안타 기록을 뒤로 미룰 수도 있었지만 6일 경기 멀티히트를 달성하면서 첫 세 자릿수 안타 시즌을 완성했다.

송찬의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100번째 안타다. 송찬의에게는 데뷔 첫 한 시즌 100안타 기록이기도 하다.

볼카운트 2-0 유리한 상황에서 NC 왼손투수 하준영의 높게 들어온 직구를 제대로 받아쳤다. 타구속도 시속 174.8 ㎞ 강한 타구가 발사각 24.1도를 그리며 날아갔다. 트랙맨 추정 비거리는 111.0m다.

LG는 이 홈런으로 5-1에서 6-1로 달아났다. 3회부터 5회까지 점수를 내지 못하던 가운데 6회 모처럼 달아나는 점수가 나왔다. LG 선발 박시원은 5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고우석이 6회 1사 1, 2루에서 구원 등판해 주자를 들여보내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