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 넘버원 용타...레이예스, KBO리그 '최초' 커리어 두 번째 200안타 달성

자이언츠 넘버원 용타...레이예스, KBO리그 '최초' 커리어 두 번째 200안타 달성

자이언츠 야구단 역대 넘버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커리어 두 번째 단일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자이언츠 야구단 역대 넘버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커리어 두 번째 단일시즌 200안타를...

자이언츠 야구단 역대 넘버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커리어 두 번째 단일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자이언츠 야구단 역대 넘버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커리어 두 번째 단일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자이언츠 야구단 역대 넘버원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커리어 두 번째 단일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레이예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선두 타자로 나선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두산 투수 곽빈을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쳤다. 초구 146㎞/h 컷 패스트볼(커터)를 공략했다.

이 안타는 레이예스의 올 시즌 200번째 안타였다. 같은 날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르고 있는 최원준(KT 위즈)이 먼저 200안타 고지를 점령하며 선착하진 못했지만, 바로 따라붙는 안타이기도 했다. 두 선수가 역대 최초 단일시즌 동반 200안타 달성 기록을 합작하기도 했다.

레이예스는 KBO리그 입성 첫 시즌이었던 2024시즌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안타를 치며 서건창이 2014년 세운 종전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 안타(201개)를 넘어 202개를 쌓았다. 지난 시즌도 187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된 레이예스는 올 시즌 역대 두 번째 안타왕 3연패를 노린다. 최원준과 경쟁은 남은 정규시즌 이어진다.

분명한 건 레이예스가 '최초'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200안타를 해냈다. 지난해까지 이 기록을 해낸 건 서건창과 레이예스 각각 한 번씩이었다.

레이예스와 최원준의 안타왕 경쟁이 달아오른다. 신기록 경신은 기정사실이다. 레이예스는 최원준보다 두 경기 더 치른다.

안희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