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원준 치자 롯데 레이예스도 쳤다…레이예스, KBO리그 역대 최초로 개인 2번째 200안타 달성
롯데 빅터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자신의 두번째 200안타를 완성했다.레이예스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레이예스는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

[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자신의 두번째 200안타를 완성했다.
레이예스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레이예스는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을 갈랐다. 레이예스의 올시즌 200번째 안타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최초로 200안타를 두 번이나 달성한 타자가 됐다.
같은 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KT 최원준도 200안타를 달성했다. 200안타가 한 시즌에 두 명이나 나온 것도 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레이예스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한 첫 해 144경기 전경기를 뛰면서 202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해에는 187안타로 2시즌 연속 최다안타 1위를 달성한 레이예스는 올 시즌에 다시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다 안타 부문에서 최원준과 이 부문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하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