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즈베키스탄전 명단 제외… 손흥민·오세훈 투톱 선발 출격

김민재, 우즈베키스탄전 명단 제외… 손흥민·오세훈 투톱 선발 출격

사진=뉴시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LAFC)은 오세훈(시미즈 S펄스)과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9, 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모...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흥민(LAFC)은 오세훈(시미즈 S펄스)과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9, 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모레노호는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8일 우루과이전에서 1-4 패배를 당했다. 이어 지난 2일 베네수엘라와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분위기가 떨어져 있다.

반등을 이뤄야 한다. 손흥민과 오세훈이 최전방에 선다.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남자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타이(58골)를 기록 중인 손흥민은 신기록에 도전한다.

황희찬(샬케)과 이재성(마인츠), 박진섭(저장),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선에서 출격한다. 포백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김태현(전북), 이한범(클럽 브뤼헤), 조현택(울산 HD)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낀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앞서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2위로 우즈베키스탄(59위)보다 27계단이나 높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11승4무1패로 크게 앞선다. 한국의 유일한 패배는 1994년 10월13일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0-1 패)으로 32년 전이다.

다만 최근 우즈베키스탄 분위기가 좋다. 최근 시리아(4-1 승)와 이란(3-1 승)과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용인=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