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아이콘' 손흥민,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전설' 차범근 넘을까…우즈벡전 선발 출전→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 도전 [MD현장]

'韓 축구 아이콘' 손흥민,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전설' 차범근 넘을까…우즈벡전 선발 출전→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 도전 [MD현장]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용인미르스타디움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이 새로운 기록을 세울까.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용인미르스타디움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이 새로운 기록을 세울까.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모레노 감독은 최전방 투톱으로 손흥민과 오세훈(시미즈 S펄스)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A매치 통산 151경기에 출전해 58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이어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우루과이전에서 0-4로 뒤지던 후반 35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손흥민은 우루과이전 득점으로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그는 A매치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인도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했다.

이후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국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 아이콘 손흥민이 우즈벡을 상대로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