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LG 박해민, 역대 4번째 통산 500도루 달성
LG 트윈스 박해민. 2026.8.27 ⓒ 뉴스1 오대일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6)이 KBO리그 역대 4번째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박해민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6)이 KBO리그 역대 4번째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
박해민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우전 안타를 때린 뒤 송찬의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NC 포수 김형준이 2루에 송구하지도 못할 만큼 박해민이 상대 배터리의 허를 완전히 찔렀다.
이로써 박해민은 시즌 40호이자 통산 500호 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500도루는 전준호(549개), 이종범(510개), 이대형(505개)에 이어 역대 4번째 기록이다.
박해민이 앞으로 도루 6개를 추가하면, 이대형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3위로 올라서게 된다.
아울러 박해민은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40도루도 작성했는데, 이는 2015~2017년 이후 개인 두 번째 기록이다.
최다 연속 시즌 40도루 이상 기록은 정수근이 1996~2002년 세운 7시즌이다. 2007~2010년 4시즌 연속 50도루에 성공한 이대형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