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완전히 깨어났다…김도영, 이틀 연속 또 역전 3점포 폭발 ‘시즌 43호’[스경x현장]

슈퍼스타 완전히 깨어났다…김도영, 이틀 연속 또 역전 3점포 폭발 ‘시즌 43호’[스경x현장]

KIA 타이거즈 제공[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김도영(23·KIA)이 또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이틀 연속 괴력을 발휘해 시즌 43호 홈런을 기록했다.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0-2로 뒤지던 3회말 2사 1·2루 삼성 선발 장찬희의 3구째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김도영(23·KIA)이 또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이틀 연속 괴력을 발휘해 시즌 43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0-2로 뒤지던 3회말 2사 1·2루 삼성 선발 장찬희의 3구째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 뒤로 넘겼다.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직구가 바깥쪽으로 들어오자 밀어서 외야 우중간으로 쳐 보냈다.

전날 잠실 LG전에서 3-4로 뒤지던 9회초 2사 1·2루에서 좌월 역전 3점 홈런을 때린 김도영은 이틀 연속 3점 홈런으로 홈런 경쟁에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41호 홈런을 친 지 5경기 만에 42호를 친 김도영은 하루 만에 다시 43호포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김도영은 시즌 43호를 기록했다. 단독 1위이며 이날 잠실 NC전에서 홈런을 추가한 오스틴 딘(LG), 샘 힐리어드(KT·이상 41개)에 2개 차로 앞서 있다.

광주 | 김은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