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한솥밥? 아스널서 고작 리그 27분 뛴 마두에케, 겨울 탈출 모색… 아틀레티코·유벤투스 임대 관심
김태석 기자아스널에서 활약 중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가 소속팀에서 입지를 잃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노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는 2026-2027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27분 출전에 그치고 있는 아스널 공격수 마두에케에 대해 아틀...

김태석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 중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가 소속팀에서 입지를 잃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노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는 2026-2027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27분 출전에 그치고 있는 아스널 공격수 마두에케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바 있는 마두에케는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바라고 있으며, 출전 기회를 얻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영국 매체 에 따르면, 유럽의 여러 빅 클럽들이 마두에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이강인이 활약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유벤투스도 오래전부터 마두에케를 높이 평가해왔다.

다만 마두에케와 아스널의 계약 기간이 4년 가까이 남은 상황이라 완전 이적을 추진하기에는 이적료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가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승을 주도했던 멤버들을 대거 개편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각각 알 힐랄과 베식타시 JK로 팀을 떠났다. 팀을 떠난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마두에케 역시 입지를 빠르게 잃어가는 분위기다. 이 상태라면 이적은 어쩌면 그의 커리어에 불가피한 선택이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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