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R 신인 외야수, 최초 역사 쓴 육성선수, 트레이드 이적생까지…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내년 도약 노린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NC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섰다.2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오재원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9 / jpnews@ose...
![[OSEN=대전, 지형준 기자]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NC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섰다.2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오재원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9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6/0005618728_001_20261006054512811.jpg?type=w647)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선수단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한다.
선수단 규모는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이다. 2026 신인 오재원과 최유빈을 포함해 내야수 박정현, 외야수 한지윤, 육성선수 출신 사이드암 박준영, 트레이드로 합류한 투수 이교훈 등 올해 두각을 드러낸 선수들이 두루 참여한다. 1군에 있던 한지윤과 최유빈, 박준영과 하동준은 교육리그 참가를 위해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오재원은 올해 76경기에 나서 타율 2할6푼5리(147타수 39안타) 16타점 38득점 6도루를 기록했다. 후반기 9경기에서 4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올라오던 시점에 부상으로 이탈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회복을 마친 오재원은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을 준비한다.
2년 차 한지윤은 41경기 타율 2할4푼8리(109타수 27안타) 6홈런 24타점 13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육성선수 출신 최초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박준영은 올해 37경기 71⅓이닝을 소화, 2승4패 평규자책점 6.06의 성적을 남겼다.
교육리그 참가 명단 중 1군 엔트리에 남아있는 투수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박정현은 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까지 KBO리그 2개팀, NPB(일본프로야구) 14개팀, 일본 독립리그 2개팀이 참가한다. 한화 구단은 "예정된 18경기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