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KT 고영표의 생각들을 담은 책 출간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T 위즈 고영표의 야구 스토리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의 이야기를 담은 은 흔한 스포츠 스타의 성공담과는확실히 다른 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부터 잘했던 선수,모두가 천재라고 우러러봤던 선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잘할 수 있을지 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T 위즈 고영표의 야구 스토리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의 이야기를 담은 은 흔한 스포츠 스타의 성공담과는확실히 다른 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부터 잘했던 선수,모두가 천재라고 우러러봤던 선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잘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했던 선수가 어떻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직접 제 발로 찾아가며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은 고영표의 야구 커리어를 전반적으로 돌아보지만, 퍼포먼스에 집중하기보다 그의 생각과 태도,가치관을 돌아보는 책이다.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경기들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부진과 시련 속에서 깨달은 내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고영표라는 투수가 어떻게 자신의 야구를 설계하고 완성해가는지한 순간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도 엿볼 수 있다.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운드에 오르는지,비시즌에는 어떻게 노력하는지 많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KT의 창단 멤버로서 팀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한 선수의 이야기이자, 구단이 성장해온 시간을 함께 되짚어 추억하는 책이기도 하다. 신생팀 KT가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강팀으로 자리 잡기까지, 그 과정에서 많은 공헌을 한 팀원으로서 고영표를 볼 수 있다. 또 외국인 선수,선후배 동료들과 늘 더 나은 야구를 꿈꾸며 고민하고 공부하는 그의 자세도 느낄 수 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T로 입단한 후 현재 팀의 핵심 선발 투수로 뛰고있는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와 SBS 전영민 기자가 함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