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완승'으로 자축한 kt, 5년 만에 정규시즌 1위 확정...한국시리즈 직행
포효하는 로건.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한 kt wiz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kt는 5일 수원 홈경기 승리로 86승 49패 5무(승률 0.637)를 기록해, 이날 진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완파한 kt wiz가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kt는 5일 수원 홈경기 승리로 86승 49패 5무(승률 0.637)를 기록해, 이날 진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4.5경기로 벌렸다. 2021년엔 삼성과 동률을 이룬 뒤 사상 첫 1위 결정전을 거쳐 1위에 올랐다.
전반기 2~3위를 오가던 kt는 8월 1일 단독 선두에 오른 뒤 8월 하순 삼성에 자리를 내줬다가 9월 10일 되찾았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회 최원준, 힐리어드, 김상수의 2루타에 장준원의 3점포가 이어지며 타자일순 7득점했다. 장준원과 안현민은 솔로포를 보탰다.
선발 로건 앨런은 8이닝 7안타 무실점에 삼진 14개를 잡아 한국 무대 최고 투구를 펼쳤다.
최원준과 롯데 레이예스는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했다.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