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고?' 맨시티 초대형 사태에 충격 주장 나왔다!...前 맨유 스타 "홀란드 포함 5명 싹쓸이하자"

'홀란드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고?' 맨시티 초대형 사태에 충격 주장 나왔다!...前 맨유 스타 "홀란드 포함 5명 싹쓸이하자"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한다면 어떨까. 맨유 출신 퀸턴 포춘이 파격적인 주장을 내놨다.영국 '풋볼 365'는 4일(한국시간) "포춘이 맨유 공동 구단주 INEOS를 향해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판결에 대한 항소에서 패할 경우 홀란드를 포함한 선수 5명을...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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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한다면 어떨까. 맨유 출신 퀸턴 포춘이 파격적인 주장을 내놨다.

영국 '풋볼 365'는 4일(한국시간) "포춘이 맨유 공동 구단주 INEOS를 향해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판결에 대한 항소에서 패할 경우 홀란드를 포함한 선수 5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는 재정 규정 위반 문제로 위기에 놓였다. 독립위원회로부터 유죄 판단을 받은 뒤 곧바로 항소에 나섰으며 구단은 여전히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항소에서도 판결을 뒤집지 못할 경우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벌금과 승점 삭감부터 이적 금지, 최악의 경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퇴출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맨시티 선수들의 미래를 둘러싼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홀란드는 맨시티가 강등될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대표적인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맨유에서 활약했던 포춘이 라이벌 구단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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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은 "맨시티에서 곧바로 선수가 온다면 맨유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구체적인 이름까지 꺼냈다. 가장 먼저 니코 오라일리를 언급하며 "왼쪽 풀백으로 정말 뛰어난 선수다. 센터백과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존 오셰이와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라얀 셰르키와 마크 게히, 엘리엇 앤더슨도 맨유에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이름은 홀란드였다. 포춘은 "그리고 남아 있는 선수가 있다면 엘링 홀란드를 데려오겠다. 내가 홀란드보다 먼저 이렇게 많은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선택지는 꽤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사태가 선수들의 거취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실제로 라이벌 구단들이 맨시티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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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