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제' 발언 줄사과…최우진 '절뚝 세리머니'까지 논란 [소셜픽]

'군 면제' 발언 줄사과…최우진 '절뚝 세리머니'까지 논란 [소셜픽]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도 경솔한 언행으로 결국 줄줄이 사과했습니다.군 면제 때문에 열심히 뛰었다는 발언들 때문입니다."군대 안 갑니다", "군대 면제만 보고 뛰었다"는 이기혁·양민혁 선수의 인터뷰, 전역 모자를 쓴 박승수 선수의 SNS 사진까지 이들의 군 면제를 둘러싼 발언들은 거센 비판을...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도 경솔한 언행으로 결국 줄줄이 사과했습니다.

군 면제 때문에 열심히 뛰었다는 발언들 때문입니다.

"군대 안 갑니다", "군대 면제만 보고 뛰었다"는 이기혁·양민혁 선수의 인터뷰, 전역 모자를 쓴 박승수 선수의 SNS 사진까지 이들의 군 면제를 둘러싼 발언들은 거센 비판을 불렀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군대가 혐오시설입니까"라며 매년 입대하는 수많은 청년들이 호구냐고 강하게 꾸짖었습니다.

어제(4일) 세 선수는 모두 소셜미디어에 "국방의 의무를 조롱하거나 수행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가볍게 생각하려는 마음은 없었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기혁/축구 대표팀 : 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전하고 싶고요.]

논란과 맞물려 다리를 절뚝거리며 금메달을 자랑하는 최우진 선수의 영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영상은 발이 불편한 이유가 신발 속에 메달 때문이라는 의미의 유명한 챌린지를 따라한 것인데, 주진우 의원 등이 "발목을 잃은 군인을 연상시킨다"며 공격했기 때문입니다.

최우진 선수는 "해당 영상 속 세리머니는 국군 장병을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parks_s47' 'wuwjin' , 틱톡 'Katleho' 'IFF Floorball' 'birinunez']

출처: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