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이 김도영 앞에서 선제 투런포 폭발…정확히 3주만에 터진 대포, 마침내 시즌 40호 ‘1위 추격’[MD잠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LG 오스틴이 6회말 2사에서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잠실=송일섭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33)이 정확히 3주만에 다시 홈런을 쳤...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33)이 정확히 3주만에 다시 홈런을 쳤다.
오스틴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1회말 1사 2루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KIA 선발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에게 선제 좌월 투런포를 쳤다.
볼카운트 2S서 4구 137km 포크볼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9월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주만에 터진 홈런. 시즌 40호. 홈런 공동 1위 김도영(KIA), 샘 힐리어드(KT 위즈, 이상 41홈런)에게 1개 차로 추격했다.

김도영, 힐리어드, 오스틴의 홈런왕 레이스도 정규시즌 순위다툼만큼 뜨겁다. 전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 LG의 2-0 리드.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