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만에 터졌다!’ LG 오스틴, 선제 투런포 ‘40호 홈런 쾅’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9.13 연합뉴스[스포츠경향 잠실 | 이정호 기자] LG 오스틴 딘이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무려 21일 만이다.오스틴은 4일 잠...

[스포츠경향 잠실 | 이정호 기자] LG 오스틴 딘이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무려 21일 만이다.
오스틴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1루에서 좌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라카와와 승부에서 2S에 몰린 오스틴은 4구째 스트라이크존 아래쪽에 걸치는 시속 137㎞ 포크볼을 걷어올려 홈런 타구를 만들어냈다. 비거리는 107m가 나왔다.
오스틴의 시즌 40호 홈런이다. 오스틴은 김도영(KIA), 샘 힐리어드(KT)에 이어 올 시즌 리그에서 세 번째 40홈런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스틴은 공동 1위(41개)인 두 선수에 이은 홈런 2위에 랭크돼 있다.
오스틴에겐 21일 만의 홈런이었다. 오스틴은 상대 집중 견제 속에 지난달 13일 대구 삼성전 이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잠실 | 이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