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로메로가 적응 마친 아틀레티코, 경기력 되찾았다'…시즌 초반 상승세 조명

'이강인과 로메로가 적응 마친 아틀레티코, 경기력 되찾았다'…시즌 초반 상승세 조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후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후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리버풀을 상대로 치른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후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로메로가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주목받았다.

아틀레티코는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5승1무1패(승점 16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2위를 기록하며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아틀레티코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와 리버풀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2연패를 당했지만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레알 마드리드를 차례대로 격파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에 앞서며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고 마드리드 더비에서 새로 영입된 5명의 선수 중 4명이 선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그리말도와 데이비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나란히 골을 넣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영입한 선수들이 정말로 팀에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강인과 로메로는 팀 합류 이후 빠르게 자리를 잡은 대표적인 선수들'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4경기에서 8골을 실점했지만 최근 3경기에선 단 1골만 실점하며 수비가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로메로가 수비진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아틀레티코는 수비 안정을 되찾았다'며 '아틀레티코는 빌바오전 패배 이후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바에나다. 바에나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아틀레티코에서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는 10일 알라베스를 상대로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지난 2020-21시즌 이후 6시즌 만의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