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 PSG행 유력 주장 초대박! "내년 바이아웃 3100억 지불 마무리"…비공식적 만남→박터지는 영입전

'괴물 공격수 홀란' PSG행 유력 주장 초대박! "내년 바이아웃 3100억 지불 마무리"…비공식적 만남→박터지는 영입전

엘링 홀란.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과 관련한 박터지는 이적 경쟁이 시작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에 이어 파리생제르망(PSG)까지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영...

엘링 홀란.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엘링 홀란.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과 관련한 박터지는 이적 경쟁이 시작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에 이어 파리생제르망(PSG)까지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각) 'PSG가 홀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영입을 성사시킬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구단 수뇌부에게 홀란 영입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한다. 이는 우스만 뎀벨레의 이탈에 대비한 것으로 PSG는 1억7500만유로(약 311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Manchester City's Erling Haaland shoots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Manchester City and Sunderland in Manchester, England, Sunday, Sept. 20, 2026. (AP Photo/Dave Thompson)
Manchester City's Erling Haaland shoots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Manchester City and Sunderland in Manchester, England, Sunday, Sept. 20, 2026. (AP Photo/Dave Thompson)

PSG의 관심은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규정 위반과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은 뒤 더욱 커졌다. 맨시티의 강등이 이뤄지면 PSG가 홀란의 영입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뜩이나 펩 과르디올라 전 맨시티 감독까지 팀을 떠나면서 홀란이 팀에 남을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

PSG뿐만 아니라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을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 구단 수뇌부에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보다 홀란이 선호되는 선택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매각할 경우 홀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킬리안 음바페를 측면 공격수로 배치하고 홀란을 중앙 공격수로 두겠다는 뜻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매체들은 이들 경쟁 구단을 제치고 PSG가 홀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홀란이 페란 토레스와 파비안 루이스 같은 선수들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는 그림을 구상 중이다.

매체는 'PSG 수뇌부는 홀란의 뛰어난 득점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PSG 관계자들은 2027년 초에 몇개월간 홀란 측 관계자들과 비공식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시티에 대한 제재가 확정된다면, PSG 이사회는 홀란의 바이아웃인 1억7500만유로를 지불해 영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