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무단 이탈' 호날두 날벼락!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위기→현지서는 "대표팀 생활 끝" 전망까지...정당한 사유 없으면 중징계 불가피

'대표팀 무단 이탈' 호날두 날벼락!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위기→현지서는 "대표팀 생활 끝" 전망까지...정당한 사유 없으면 중징계 불가피

출처:연합뉴스(MHN 오관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무단으로 이탈한 여파로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도중 갑작스럽게 팀을 떠난 호날두가 강력한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포르투갈축구협회 규정에 따르면 1개월에서...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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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무단으로 이탈한 여파로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도중 갑작스럽게 팀을 떠난 호날두가 강력한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포르투갈축구협회 규정에 따르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의 출전 정지와 벌금이 내려질 수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도중 갑작스럽게 선수단을 떠났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호날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내놨다. 다만 대표팀을 떠난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하게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제는 호날두의 갑작스러운 이탈이 징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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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현지에서는 포르투갈축구협회 징계 규정을 근거로 호날두가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징계 규정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대표팀 소집을 이탈하거나 훈련, 경기 또는 국가대표팀 및 포르투갈축구협회의 스포츠 활동에 참석하지 않은 선수는 1개월에서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명시돼 있다.

벌금 징계도 내려질 수 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출전 정지와 함께 500유로(약 75만 원)에서 1,000유로(약 151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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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징계 규정 제160조 2항에 따르면 선수가 대표팀을 이탈한 시점부터 '자동 임시 출전 정지' 조치가 적용된다. 호날두의 이탈에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6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는 셈이다.

관심은 호날두의 대표팀 미래에도 쏠리고 있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호날두의 대표팀 생활이 사실상 끝났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호날두가 추후 대표팀 이탈 배경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포르투갈축구협회가 실제 징계 절차에 나설지 주목된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