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베네수엘라전 답답한 흐름 속 무승부…손흥민 대기록 불발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02/2026100290274.html[앵커]지난 2번의 경기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간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렀습...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02/2026100290274.html
[앵커] 지난 2번의 경기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간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0대 0 무승부 였습니다. 90분 동안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이광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레노 감독은 확 달라진 선발 명단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습니다.
황인범과 박진섭이 중원에서 짝을 이뤘고, 2006년생, 대표팀의 막내 김민수를 왼쪽 측면에 배치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베네수엘라의 압박에 밀리며 주도권을 잃었습니다.
전반 45분이 돼서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입니다.
설상가상,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오현규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지만, 심판은 반칙을 선언했습니다.
후반전에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습니다.
후반 6분,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자 만원 관중은 탄성을 쏟아냈습니다.
후반 18분에는 상대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는 등 다소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이동경을 비롯해 교체 카드를 활용했으나 기대했던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 무승부.
전원수비, 전원공격을 주문했던 모레노 감독이었으나 원하는 경기력을 이끌어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김민재 / 축구 국가대표 "솔직히 수비수들 보면 불쌍하고 오늘 경기도 사실 전체적으로 뭔가 다 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주장 손흥민의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득점 대기록도 다음 경기를 기약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오는 6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이번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TV조선 이광희입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