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5분 만에 첫 슈팅… 한국, 베네수엘라와 무승부

전반 45분 만에 첫 슈팅… 한국, 베네수엘라와 무승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모레노 감독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대 0으로 비겼다....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모레노 감독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모레노 감독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대 0으로 비겼다.

이날 한국은 전반 45분이 돼서야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에서 난조를 보였다.

후반 6분 오현규(베식타시)의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LAFC)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것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1분까지 활약했으나 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과 타이기록인 A매치 최다골(58골) 신기록 작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모레노 감독은 A매치 4연전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출처: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