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알리스터 OUT→성골 유스 리턴?' 리버풀, 핵심 MF 이별 가능성에 움직인다...2025년 떠나보낸 모튼 재영입 검토

'맥 알리스터 OUT→성골 유스 리턴?' 리버풀, 핵심 MF 이별 가능성에 움직인다...2025년 떠나보낸 모튼 재영입 검토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리버풀이 과거 팀을 떠나보냈던 타일러 모튼의 재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핵심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다.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성장한 모튼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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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과거 팀을 떠나보냈던 타일러 모튼의 재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핵심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성장한 모튼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지난2025년 그가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모튼의 프랑스 무대 활약을 계속해서 관찰해왔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역시 리옹에서 보여준 모튼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리버풀은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모튼은 새로운 6번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 구단의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모튼은 리버풀이 잘 알고 있는 선수다.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인 그는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다. 연령별 팀을 거쳐 지난 2021년 1군에 데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리버풀의 두꺼운 선수층을 뚫고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았다. 블랙번 로버스와 헐 시티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뒤 결국 2025년 리옹으로 완전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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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대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모튼은 리옹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했고 리옹에서 현재까지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맥 알리스터의 미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전 미드필더 맥 알리스터는 지난 2023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현재 계약은 2028년 여름 만료되며 아직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팀토크'는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수뇌부는 맥 알리스터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맥 알리스터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리버풀이 과거 떠나보냈던 '성골 유스' 모튼을 실제로 다시 안필드로 데려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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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