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분위기 미쳤다! 우루과이전 대패에도 '전석 매진'…선수단 호명→관중석 환호성 폭발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우루과이전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울산)] 우루과이전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 첫 경기였던 지난 에콰도르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두 번째 경기였던 직전 우루과이전에선 1-4로 패배했다. 이번 베네수엘라전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하겠다는 각오다.
우루과이전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기대감이 대단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네수엘라전 티켓이 매진됐다. 대표팀 경기가 매진된 건 지난해 3월 요르단전(4만 1,000석) 이후 처음이다. 경기 2시간 전부터 많은 팬이 모여 각종 행사 부스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킥오프를 앞두고 경기장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단과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을 소개하자 관중석에선 엄청난 응원이 나왔다. 울산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울산 HD 소속 선수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도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모레노호는 송범근, 이한범, 김민재, 설영우, 조현택, 박진섭, 황인범, 이강인, 김민수, 손흥민, 오현규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 명단에 김태현, 김태현,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최준, 송민규, 오세훈, 조현우, 구성윤, 김봉수, 김건희, 조위제, 정승원, 박태준이 이름을 올렸다. 김승규, 이태석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레노호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웃을 수 있을까.

출처: 인터풋볼
